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0 한국어 표현교육의 정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 주제 : 한국어 표현교육의 정의 목차 1. 서론: 한국어 표현 교육의 정의 2. 본론: 한국어 표현 교육의 중요성 및 구성 원리 3. 결론: 한국어 표현 교육의 필요성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목표는 다양하다. 일상생활에서 유창한 한국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일반 목적뿐만 아니라 한국 대학원에서의 학문적인 연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또는 한국에서 직업을 가지고 직장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접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한국어를 매개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의사소통은 정보 처리 방법에 따라 이해 과정인 ‘듣기’,‘읽기’ 영역이 있고, 표현 과정인 ‘말하기’, ‘쓰기’ 영.. 글말의 특성과 대별되는 입말의 특성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표현교육론 주제 : 글말의 특성과 대별되는 입말의 특성 목차 1. 서론: 표현 교육론에서 다루는 영역 2. 본론: 글말의 특성과 대별되는 입말의 특성 및 말하기 교육의 세부 목표 3. 결론: 입말의 특성을 고려하여 말하기 교육의 세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언어는 기능에 따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이 네 가지 영역은 정보 처리 방식에 따라 ‘이해 영역’에 속하는 듣기와 읽기, ‘표현 영역’에 속하는 말하기와 쓰기로 나눌 수도 있고, 매개하는 언어에 따라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는 듣기와 말하기, ‘문자 언어’를 매개로 하는 읽기와 쓰기로 나눌 수도 있다. 말하기와 쓰기는 공통적으로 표현 영역에 속하는 기.. 한국어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교육론 과제 주제 : 한국어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 목차 1. 서론: 듣기의 정의. 2. 본론: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 3. 결론 : 듣기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소에 대한 나의 생각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언어활동을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활동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 ‘듣기’는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며, 정보 처리 방식은 ‘이해’에 속하는 기능이다. 듣기는 실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세 가지 기능에 비해 크다. 성인의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능은 듣기가 45%, 말하기가 30%, 읽기가 16%, 쓰기가 9%정도라고 볼 수 있으며, 특히 학교와 같은 교육 현장에서는 듣기가 60% 이상이다. 따라서 듣기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 2020년 정월대보름은 언제? 정월대보름 음식 종류와 의미 알아보기! 우리의 큰 명절인 설날, 가족들과 풍성하게 잘 보내셨나요? 설이 지나고 나면 또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이 기다리고 있지요.^^ 정월대보름은 매년 음력 1월 15일입니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양력 2020년 2월 8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월대보름에 어떤 음식들을 먹는지, 그리고 왜 그런 음식을 먹게 되었는지 의미를 되새겨보며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1. 묵은나물(진채) 묵은나물(진채, 陈菜)이란, 전 해 여름에 말려두었던 나물 재료를 물에 삶아 불렸다가 먹는 것입니다. 무·호박·가지·버섯·고사리·도라지·시래기·박나물·아주까리잎·토란대 등이 있는데요, 지방에 따라 그 지방에서 잘 나는 나물을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아침에 사람을 불러서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 왠만하면 웬만하면 쉽게 구별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알아보는 '헷갈리는 국어' 시간입니다. 오늘은 왠만하면 웬만하면의 정확한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왠만해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왠만하면 웬만하면] 나도 이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왠만하면 웬만하면] 네가 참는 게 어때?" 왠만하면 웬만하면 ... 우리가 살면서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인데, 이거 정말 많이들 헷갈리시죠? 이번 포스팅을 통해 왠만하면 웬만하면 의 정확한 맞춤법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왠만하면 왠만하면 웬만하면 중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인지 알아보려면,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왠만하면의 기본형인 왠만하다로 먼저 찾아보겠습니다. 왠만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아예 나오지 .. 2020년 입춘 날짜와 시간,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입춘축 문구와 뜻 2020년도 벌써 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많이 춥다고는 할 수 없는 겨울이었는데요, 쌀쌀한 기운이 서서히 가시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네요. 바로 입춘(立春)이죠! 입춘이 되면 대문, 기둥, 대들보, 천장 등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국태민안 가급인족' 등의 문구를 써서 붙이곤 하죠? 이를 '입춘축(立春祝)' 또는 '입춘방(立春榜)' 이라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입춘 날짜와 입춘시, 그리고 많이 쓰이는 입춘축의 종류와 뜻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 입춘 날짜와 시간(입춘시) 우리의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은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입니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黃經)이 315도에 드는 때인데요, 보통 양력 2월 4일 또는 5일에 옵니다. 2020년 입.. 신혼 특공 조건 알아보기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구축 아파트를 사는것 보다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 당첨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을 계획중이시거나 결혼 후 7년 이내이신 분들은 신혼부부특별공급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계신 '신혼부부특별공급 조건(이하 신혼 특공 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혼부부가 지원 가능한 주택 종류 LH 및 SH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공급종류 중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는 주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양 뿐만 아니라 임대도 포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민주택/민영주택 신혼부부특별공급(신혼 특공) 2)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오랜만에 오랫만에? 오랫동안 오랜동안? 오랜만 오랫만 구별하기! 오늘은 쉬운 듯 하면서 은근히 헷갈리는 표현, [오랫만 오랜만]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오랜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 오랫만? 오랫동안 오랜동안? 오랜만이야 오랫만이야?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요? 여러분은 맞게 쓰고 계신가요? 오랫만 오랜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랜만'이 맞는 표현입니다.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준말입니다. 사이시옷이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오랫만'으로 쓸 근거가 전혀 없답니다! 그런데 인터넷상에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혼동해서 쓰고 계시더군요! ^^; 제 생각에는, '오랫동안'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면서 혼동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랫동안 오랜동안 이번에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랫동안'이 맞.. 홍동백서 조율시이 어동육서 두동미서 좌포우혜? 설 차례상 차리는 법 블로그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설 차례상 차리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차례상을 차릴 때 [홍동백서 조율시이 어동육서 두동미서 좌포우혜] 등등을 들어보셨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홍동백서 조율시이 어동육서 두동미서 좌포우혜] 의미를 알아보고, 설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홍동백서 조율시이 어동육서 좌포우혜 등등의 의미 차례상을 차릴 때 기준은 '신위(神位 : 죽은 사람의 사진 또는 지방)'입니다. 신위를 북쪽으로 놓고 방향을 보시면 동쪽=오른쪽, 서쪽=왼쪽 이 되겠지요.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으로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으로 두동미서(頭東尾西) : 생선의 머리를 동쪽.. 설날의 어원, 설의 유래는 무엇일까? 블로그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0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은 시작이 되었지만, 우리 나라의 민족 명절인 음력 '설'은 이번주 토요일이지요. 오랜만에 가족들, 친지들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 그런데 '설'은 왜 '설'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왜 시작된 명절일까요? 오늘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설날의 유래, 설날의 어원, 설날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날의 유래, 설날의 역사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음력 1월 1일)을 의미합니다. 한국세시풍속사전에서는 설의 다른 이름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원일(元日)·원단(元旦)·원정(元正)·원신(元新)·원조(元朝)·정조(正朝)·세수(歲首)·세초(歲初)·연두(年頭)·..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